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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이야기....


BY 오즈 2000-12-06


수요일이야기....수요일이야기.... 수요일이야기....안녕..쵸코님 수요일입니다.수요일이야기....수요일이야기....수요일이야기....

오늘 아침에요오...일어나자마자 메일함을 열어서 메일을 썼거든요..

그때 아줌마 쪽지방에는 안왔었어요. 아침준비에 마음이 바빠서요...

집 식구들을 다 내보내고서 지금 와보니 쵸코님의 글이 있네요..

아이..반가워...... 그런데 또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군요.

눈도 아프고 미열도 있다하더니만 딸아이 챙겨주느라고 잠시간을

놓쳤나봐요. 일요일의 피로가 안풀린다고 하면서 늦잠은 여전하고..

그렇게 잠을 못자니 언제 피로가 풀리겠어요. 체중은 정상이라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얼굴이 좀 안좋더라구요..나만 그렇게 느끼나..

오늘의 날씨는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던데 출근하는 쵸코님은

옷차림에 신경써야 하겠지요. 아침식사도 꼭 하시구요....

그리고 눈때문에 병원에 가봐야 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하루 치료해서 나을수 있는건지 아님 며칠 다녀야 하는건지

병원에 갔다 오게되면 연락좀 해주세요. 궁금하니까요.

쵸코님... 에휴 내가 쉬세요 쉬세요...그런다고 뭐 말을

들을것도 아니고.... 늦게 자는게 습관이 된 사람은 일찍 자는게

더 힘들지 몰라요. 게다가 자정이 지나서 공부하는 딸아이 마중을

가야하니까 잠을 잘수나 있겠어요? 또 공부하는 딸은 더더욱 힘이

들테니 뒷시중은 들어줘야 할테구요. 피곤한 하루하루의 연속이

되겠네요... 어쨌든 오늘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내일 만나요 안녕.

수요일이야기....수요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