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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잘 맞아..........


BY 넷티 2000-12-07

꿈속에서 아이를 마구 야단치고 있다.
잠시후
아이가 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난다.
서너번 그러고 나니
혹시 울 아기도 엄마에게 야단 맞는 꿈을 동시에 꾼건 아닐까
궁금해진다.

생각지도 않은 사람을 지난밤 꿈에 보았는데
담날 진짜루 그사람을 만난다.
재수 없는 꿈을 꾼날은
영락없이 왕재수 사건이 터진다.

꿈에서 본 장면
담날 티비에서 라두 꼭 보인다.

똥이 보인날은
냄새가 지독하면 돈이 나가고
양이 푸짐하면 생각지도 않은 돈이 생긴다.
수입이 좋던가.....

울 남편
꿈속에서 회사에서 입는 사복이 자주빛으로 보이더니
몇개월후
퇴사를 결심했다.

사업 시작할때
꿈속에서 울 가족이 향기로운 꽃바람을 쏘이며
따사로운 햇살이 주위를 감싸는 꿈을 꿨는데

지금 떼돈을 벌고 있다.

병원에 물어볼 필요도 없었다.
뱃속의 아기가 고추인지 공주인지.

담날 배달된 편지
지난밤
꿈속에서 본 봉투와 똑같다.

꿈이라면 생전가야 꾸지 않는 울남편
내 꿈얘기 하면
절대루 믿지 안았는데

얼마전 꾼 내 꿈 사건덕에
이젠 신기해 한다.

새벽에 꿈을 꾸는데
무시무시한 남자덜이 울가게에 와서
세상에 울가게가 경매로 넘어 갔다나.

경매처분 되는것도 어굴한데
소송 비용까지 우리가 내야 한다나.

꿈이 었지만 너무나 놀라 깨어났는데
마침 울 남편 퇴근 해서 들어 왔다.

여차 저차한 악몽을 꾸었다구 투덜거리고 ....

며칠후

인심고약한 건물주
같은 업종이 세개나 있는 이 건물에 또 같은 업종 대형으로 내논 사실 뒤늦게 알고
해결 하는데 수백 깨지고
아직도 해결이 안돼서리 피같은 돈 나가고 있다

개꿈도 꾸지만
내 꿈은
요상시럽게 신통할때가 더러 있다.

그래서 난 운명이라는기 정말 인는건지
궁금하다.

내일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내 꿈은 왜
가끔 미래를 보여 주는걸까?

암튼 오널 손가락 아프게 들락 거렸네.아컴
열분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