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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잔치 하는 날


BY pink 2000-12-07

오늘 우리 아이가 미술 학원에서 재롱잔치를 했습니다.
전 너무 걱정이 되었걸랑요.
가을 운동회날에는 무용도 안하고 달리기도 울면서 "엄마~~ 엉엉"
하면서 달려오고 아이 옆에서 꼼짝도 못하고 전 있었죠.
이번 재롱잔치 때도 울까봐 무척 걱정해지요
그런데 오늘 너무 너무 잘 하더군요. 말도 늦은 아이가
앞에서 자기 소개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감격 또 감격
고슴도치도 지 자식은 이쁘다는말 정말 맞나봐요. ㅎㅎㅎㅎ
지금 아이는 곤히 자고 있어요.
아휴! 이쁘라
우리 큰 아이는 엄마 글쓰는 옆에서 뽀뽀도 해주네요.
오늘 저 기분 죽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