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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BY 누구?? 2000-12-07

안녕하세요.
전 요즘 무지 큰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예상치않던 3각관계에 빠진거죠.
전 몇년전 첫사랑과 헤어진후 어느 누구에게도 맘을 주지못하구 있었는데 이년전 주변에 있던 친구가 절 좋아한다며 사귀자구 하더군요.
전 별로 아니었구 전에 사귀던 첫사랑과 비교하면 터무니 없이 떨어져서 망설였답니다.
그래도 그친구는 계속 데쉬했구 그러다가 사귀게 ?營윱求?
정말 그 친구는 지금까지 정말 저한테 넘 잘하구 지금은 결혼얘기까지 나오구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텁니다.
한달전 전 동창회에 나갔구 그 모임에서 한친구한테 프로포즈를 받은 겁니다.
그친구는 제 이상형과 너무나 흡사하구 전 예전 첫사랑과 헤어진후 잊은 새로운 감정을 찾은거 같구요.
그런데 전에 사귀던 친구는 저한테 넘 잘하구 제가 헤어지자구 하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최근에 만난 친구는 그다지 다정하진 않지만 제가 지금 많이 끌리고 있거든요.
정말 3각관계는 너무 피곤하구 저두 할짓이 아니란 생각에 어느 한쪽은 정리해야 할것 같은데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절 사랑하는 사람 어느쪽이 나은걸까요?
결혼생활을 하고계신 여러분들을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