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나, 너무 속상해" 코너에 글을 썼다가 삭제해버렸다.
평소에는 감정이 얼굴, 글에 그대로 쓰여져있지만,진짜로 속이 상하면 혼자 끙끙거리는 소심한 성격탓이기도 하고, 너무나 사소로운 일로 속 상해하는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번번히 혼자 속 상해서 열을 내고 글을 쓰고, 다른 속 상한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린다. 위로가 되기도 하고.
속이 전혀 안 상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 있을것 같다. 이슬이님같은 분?
문뜩, 나 속상할때 가서 하소연하고 위로받을수 있는곳이 있다는것이 참 고마와진다.
난......
가끔씩 느끼는것이지만.....
참 복 많이 받은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