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조정
은행합병
파업으로 국민들 불편하다고 여론몰이(물론 많은 분들이 불편하시겠지만)
어쨌든 살림만 하는 난 정부의 정책과 윗분들 생각은 모른다
내가 아는 사실은 우리 밥줄이 끊길지 모른다는거
이나라 위기에 나또한 공범일지 모르지만 왜 억울한 생각이 드는건지
우리 남편 결혼 예복으로 산 양복 8년째 입고 자기생일에 와이셔츠하나 산거 뭐라그러는데
오늘 신문에 났던 천만원짜리 가방은 누가 사는걸까?
그것이 궁금해서리..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마누라와 아들 딸위해서 강한모습만 보이던 남편이 넘 안쓰럽다
어젠 비까지 왔는데 감기라도 걸리진 않았는지..
그래두 집에서 편하게 있는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전화해주는 남편
미안해서 밥이라도 굶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