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과3살 그리고 1살 이렇게 딸만 셋의 엄마입니다
몇일전에 우리 두 아그들의 재롱잔치가 있었어요
부모로써의 처음 맛보는 그런자리 였답니다
그런데 우리딸들 너무너무 귀엽고 예뻤답니다
내 자식이니까 그러겠지만
사실 딸만 셋이라 창피하기도 하고 야만인 같기도하고
부끄럽기까지 한적도 있었거든요
그러나 이제 힘내서 우리 딸들 열심히 키우렵니다
정말로 어수선한 이 땅에서 한몫 톡톡히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자랄수 있겠 저는 최선을 다하렵니다
딸만 셋 아니 넷있는 여러 주부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처음해보는 재롱잔치에서 우리 딸들 잘했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