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아가씹니다...
그런데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아직까지두 그 흔하디 흔한 남자한번 못사겨봤지요....
이유는 단지 하나 뚱뚱하단 이유로 그만 세상의 남자들에게 버림을
받았답니다...
뚱뚱하다구 밥못합니까!! 아님 애를 못낳습니까!!
살은 빼면 그만인데....(얼굴만 이뿌다구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지 여
자지)흑흑흑....
전 다른건 몰라두 성격하나는 좋거든요. 그리구 인정많구 눈물많은
순수 그차체 스물한살 소녀랍니다...
멜좀 남겨주세여....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