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먼저 남편을 보낸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이책을 선물 해야 겠다고 어떤 위로에 말보다 그에게 용기를 줄 수있는 책이라고 ... 무지개님 새해에는 소원 하는바 이루시고 모쪼록 건강 하세요 좋은글 많이 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