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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시집을 읽고


BY 번개아줌마 2001-01-01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먼저 남편을 보낸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이책을 선물 해야 겠다고 어떤 위로에 말보다 그에게 용기를 줄 수있는 책이라고 ...
무지개님 새해에는 소원 하는바 이루시고 모쪼록 건강 하세요
좋은글 많이 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