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밤11시 24분. 남편넘 어디있는지 오리무중. 핸드폰두 안받고. 8시쯤 애들과 나만 집에 보내고 지는 지금무엇을하는지. 새해벽두부터 열되게 받네. 의심에의심 꼬리를 물고. 혹시 혹시........ 아님뭐야? 새해첫날 이밤에 누가 지를 만나준다고, 들어오기만 해봐라. 반은 죽여놀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