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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님 안녕..화요일입니다. 어제 초하루 잘 보냈어요? 떡국은 끓여서 드셨겠지요. 나이를 또 한살 먹는다고 생각하니 떡국맛이 좀... 새해를 맞이하면서 특별한 계획을 세운것은 없지만 그냥 올 한해도 무사하게 별 탈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제 밤에 외출할 일이 있어서 나갔었는데 눈이 내리더군요. 새해 첫날부터 눈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쵸코님이더라구요. 뭐 눈이 온다고 해서 별일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문자메세지를 보내고... 해가 바뀌면서 생각도 바뀌고 마음도 새롭게 바뀌면 좋으련만.. 마음속의 답답한 구석은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쵸코님...오늘은 출근을 안하고 집안일을 하실건가요. 오늘도 좋은하루..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내일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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