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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BY 수 2001-01-02

떠오르는 해...

그것은 가슴속에 치미는, 도무지 대책이 없었던 긴___설레임

나의 생각들을 모조리 쫓아낸 자리에 해가 들어올 수있게

나를 비우면

나는 해가되고 해는 바로 내가 된다

그렇게 머물다 해가 떠나간 자리에서 난

언제고 눈부신 것을 줍게 된다

갖은 극치의 기쁨뒤에 찾아오는 평온함과 여유.

바로 그것이리라

오늘 이순간
늘 곁에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
지금은 그저 그것에 대한 감사만으로 충만한 그런 하루이고 싶다
사랑한다.정말로 사랑한다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