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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96

언제나 그 자리에

BY chaelim60 2001-01-10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을 위해 내가 되고 싶은 것은

수천 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대가 언제라도 말을 건넬수 있는

그 누군가가 되는거애요

그대을 위해 내가 하고 싶은 일과

그대에게 얘기하고 주고 나누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것만 말씀 드리겠어요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사랑에 더하여

내 목숨이 다하는 날 까지

그내의 친구가 되겠노라고

난 언제나 그 자리에서

언제나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 거애요.......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