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법률사이트에 가는데
오늘도 참 기막힌 사연 있드구먼.
아버지라는사람이 부인이 암투병중에
딴여자 보고, 부인 죽자마자 있던 부동산
정리해서 새 여자랑 살겠다고.
부인묘지 떼도 마르전에 간건 아닌지......
이제 갓 성년넘긴 자식둘한텐 생활비도 않주고
니네가 알아서 살라고 한다니
자기는 제 어미[할머니]와 새여자와 셋이서만 살겠다고 한다니.
대체 애비란 사람이 이래도 되는건지 .
재산유지한것도 돌아간 전부인이 고생하며
겨우 지탱한거라는데
애비란 사람 외로워서 못살겠다고 전 부인 죽자마자
딴살림 ,그것도 전처소생 내팽게치고서 .
남자는 새 여자보면 제자식도 잊어버리게 되는지.
아동폭력사건나면 의례 전처소생아이 친애비가 새 에미와합세해
모질게 학대하더니,어찌 부와모의 마음이 이렇게 다를수가.
이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중 가장 불쌍한사람은
누가 뭐래도 엄마없는 어린자식이네 그려.휴우~
나도 내 새끼 장가갈때꺼정 살아야 허는디.
남편과 부인 공동 명의로라도 부동산이 되 있었으면
그자식들 엄마 돌아갔어도 재산 조금이라도 물려 받았을텐데.
남편 명의의 재산이니 아버지 혼자 새엄마와 그재산
가지고 잘먹고 잘살아도 자식은 아무 말할 권리 없다고..
에미죽으면 애들은 끈떨어진 갓 신세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