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군요! 저는 의류업을 하고있는 73년생 소띠 입니다. 물론 남성 이구요! 고객의 권유로 아줌마 닷컴에 가입을 했는데....., 내용이 참 좋네요! 관심있는 분은 얘기좀 나누고 싶어요! 진정 자아를 잃지 않는 분이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