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무지 열 받는다.
연말이니 머니 해서
같은 건물(다세대 빌라라고 해야되나? 암튼 빌라다)에 사는
지지배가 시도때도 엄씨 20대 부터 시작하야 50대까지
이르는 얼빠진 놈들을 데꼬 오기 때문이다.
동이 틀때 쯤이면 꼬~옥
술에 찌들어 방향을 못 잡는 구둣발 소리(어김엄씨 2명)..
머라 할 수도 엄꼬.
업소에 다니는 지지배 한테 뒷 소리하다가
무신 봉변을 당할라꼬.... 또 동네 아줌씨 입덜은 좀 싸야 말이쥐..
얼마전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러 가다가
부시시 거머죽죽한 얼굴을 내 밀구성
웬 낯선 50대 아찌도 아닌것이 할배도 아닌 남자가
나를 보자마자 월매나 놀라며 쏜살같이 차를 타고 가던 지...
내참 기가 막혀서...
담에 또 울 동네에 와 보기만 해 보라지.
게시판 여기저기에 차 번호를 확 질러버릴텡께..
다들 정신 차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