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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랑 관련 있는 사람덜...그라믄 안되..


BY 액션맘 2001-01-10

나 오늘 무지 열 받는다.

연말이니 머니 해서

같은 건물(다세대 빌라라고 해야되나? 암튼 빌라다)에 사는

지지배가 시도때도 엄씨 20대 부터 시작하야 50대까지

이르는 얼빠진 놈들을 데꼬 오기 때문이다.

동이 틀때 쯤이면 꼬~옥

술에 찌들어 방향을 못 잡는 구둣발 소리(어김엄씨 2명)..

머라 할 수도 엄꼬.

업소에 다니는 지지배 한테 뒷 소리하다가

무신 봉변을 당할라꼬.... 또 동네 아줌씨 입덜은 좀 싸야 말이쥐..

얼마전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러 가다가

부시시 거머죽죽한 얼굴을 내 밀구성

웬 낯선 50대 아찌도 아닌것이 할배도 아닌 남자가

나를 보자마자 월매나 놀라며 쏜살같이 차를 타고 가던 지...

내참 기가 막혀서...

담에 또 울 동네에 와 보기만 해 보라지.

게시판 여기저기에 차 번호를 확 질러버릴텡께..

다들 정신 차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