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이 퇴원 했슴당. 지금 숨이 차서... 그러나 고마워서... 어느 님 부터 고마웠다고 부르리요. 난 지금 몹시 어지러워서 힘들거든요. 그러나 보고함당. 여러 친구덜어 너무나 고마웠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