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12월우먼쎈스 미주판에서 서갑숙 그녀의 해외여행중 외국 사람과의 만나서 어떻게 했다는 내용을 적은 서갑숙씨의 인터브 글 한마디로 성 가이드 같은 느낌을 주었다 "꼭 피임을 철저히하라" 등 등은 무엇을뜻하는가? 순간 느낀것은 이 여자도 자식 생각을 할까 하는 의구심과 어떻게 자기 생각만하면서 상대방 입장은 생각지 않는것인지..
잡지사는 책만들어 팔면 되고 서갑숙씨는 돈벌면 되고 자식과 가족의의 체면은 안중에도 없으며 본인이 잘 난것으로 아는지... 앞 으로는
아무나 관계를 맺는 그런 여자가 방송에 출연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서라도 지탄 대상은 화제는 되어도 언론 방송 잡지등에서 영웅시하는 풍토는 사라져야한다
오늘은 행복 내일은 몰라요
휘나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