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는...잠이 오네여....
8시에일어나 울..실랑 아침 챙겼다구....
저...잠꾸러기지여...맞아여..밥은 굶어두 잠못자믄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여...
드디어...신랑이 반항을 했어여..
나두 아침먹구잡어..출근할때배웅도 받구잡구...
울실랑도 잠이 많아여..그래서 그동안 암소리않쿠 혹시 내가 깰까봐
조용히 나가더만... 신혼땐 저두 5시에 일어나 밥해서 실랑이랑먹구
배웅하고 안보일때까정 손흔들고 그랬어여... 근데..워낙소식을 해서
잘안먹두만여...특히아침은 안먹힌다구...빵두싫다그러구...그러다
안하게되구 미안해서 한번씩해주면 먹구가구 안해줘도 니도 피곤할텐
데뭐...그러믄서 그냥가구 그러더니 어젠그러드라구여...
아침안먹어도된다 바라지도안는다 출근할때 배웅은 해줘야 되는거 아
이가?..
혀내밀믄서 애교부리가미 알았어 낼부텀 해주께...했더니 좋아하데여.
돌이켜보믄 지가 결혼생활하나는 참편하게하는거 같아여 애들땜에 자
유롭지 못한거 빼면여...
결혼전에 힘들었던거 전 결혼해서 다보상받는거같아여...가끔은 신랑
땡에 열도나지만...과하진 않지만 술을 좋아해여...친구도...
눈까풀이 무거워여...자믄 안되는데...
그냥 써봤어여..다짐도 해야지 하믄서...
우리가족의 아침은 내가 책임진다.
오늘의 나의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