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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렸죠? 춥다고 며칠 웅크리고 집안일도 미루다가 오늘은 빨래도 많이 하고 오랜만에 창문도 활짝 열어 보았습니다. 쵸코님...오늘은 시부모님 생신날인가요? 바쁜 하루가 되겠네요. 오늘은요오.....이상하게 나의 기분이 아침부터 별로예요. 신체 리듬을 타는 것인가....아무튼.....침체된 기분이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군요. 쵸코님은 오늘 어떤 기분인지..... 며칠동안 외출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기도 하구요. 달마다 처리해야하는 은행일도 못보고.....이것 저것 걸리는 일이 많네요. 시원찮은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시키자니 마음 이 안놓이고.... 또 장 좀 대신 보라고 했더니...제대로 사오지 도 못하더군요. 할줄 아는게 모냐........답답답답....... 쵸코님댁의 아이들은 어떤 일도 잘하는것 같아요. 부러웠어요. 어쨌든...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보고싶은 쵸코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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