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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콜리야~~~~~~~~~~~~~~


BY 예사랑 2001-01-19

어제 저녁에 화진이랑 수다에서만났더니
너 많이 아프다고 그러더라
그 몸을 해가지고 일찍 마중도 와주고
늦은 시간까지 같이 있어준 너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ㅎㅎㅎㅎ 우리를 즐겁게 해줄려고
그몸으로 그렇게 애를 썼으니
몸살이 날만도 할꺼야

사랑하는 친구 콜리야
사람은 서로 부대끼며 정이 든다고 하잖아
보고나면 더 보고싶은게
아마 그래서겠지
가까이 있지 못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콜리야
그렇지만 우리 수다에서라도
자주만나고 보고싶으면
목소리듣고
그렇게 우리의 정을 쌓아가자꾸나
이대로 아름답게
나이먹어가면 어떨까

콜리야
항상 건강에 신경쓰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되기를 바랄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