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문명이 발달할 수록 생활은 점차 편리하게 변화하고 있다.
옛날엔 어땠는데 지금은 이렇다는 식의 비교 자체가 이젠 별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얼마전 어느 경제 신문 칼럼에 남미 어느 나라에 생후 20개월된
아기가 거웃이 나고 7세된 여자어린아이가 가슴이 나오고
6세된 여자어린아이가 생리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런 현상이 그 몇몇 아이에게만 특별히 돌연변이 현상으로 나타난것이 아니라 했다.
조사해보니 그런 조기성숙한 어린아이가 2,000여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그런 현상에 대해 과학자들이 역학조사를 하고 연구를 한 결과는
성장촉진제가 다량 함유된 사료를 먹은 육류를 섭취했기 때문이라는
최종결론을 내렸다.
요즘 흔히 우리 주위에도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4~5학년된 어린이들이
생리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내가 자랄땐 중학교에 들어가서나 2~3학년때 초경을 시작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옛날보다는 요즘아이들이 잘먹고 영양상태가
좋아서 그렇다고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그것이 아니라 15세정도에
하는 초경이 정상적인 성장상태라는 것이다.
요즘 우리의 먹거리를 살펴보면,
유전자 조작된 콩으로 만든 식용유,두부(석회가 포함된 것도 있다)
농약이 듬뿍 뿌려진 야채들, 성장촉진사료를 먹은 돼지,소, 닭고기,
그 닭이 낳은 계란, 각종 화학물질이 수없이 첨가된 인스턴트 음식..
(라면, 햄버거, 통조림음식, 햄, 조미료등등..)
수확하기 바로 전인 야채나 열매에 농약을 듬뿍치는 농부들...
거의가 밭떼기로 중간상인들에게 넘기는데, 중간상인들의 요구는
수확하기 바로 전에 농약을 듬뿍 쳐달라고 요구한댄다.
썩거나, 시들면 상품가치가 떨어져 제 값을 받기 어려우므로
그렇게 요구를 하는데 농부들은 그 피해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다량의 농약을 살포한다고 한다.
자신들이 먹을 농산물에는 절대 먹기 직전 농약을 살포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
수입농산물을 살펴보자.
우리가 흔히 구하는 바나나...
바나나는 특성상 잠깐만 두어도 쉽게 변질이 되는 과일이다.
이 바나나를 몇 달씩 배에 싣고 와도 변질이 안되는 것은 얼마만큼의
약품을 투여하는지 짐작을 할수 있다.
간혹 까맣게 점이 생기는 바나나를 볼 수 있는데 이런바나나는
청산가리로 훈증처리 한 것이라 한다.
실로 끔찍하지 않을수 없다.
밀가루 역시 99%이상 수입밀을 들여와 다량의 약품처리와 표백제가
들어간다고 한다. 우리밀가루를 구입해서 한동안 놔두면 벌레가
생기는데 수입밀가루는 몇년이 되도 절대 변하지 않는다.
각종 곡류, 수입과일...알고 서는 도저히 선택할 수 없는 유해식품
이다.
유럽은 지금 광우병 파동으로 쇠고기를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판매금지를 내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유사광우병환자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 수입한 녹용중 광록병에 노출된 녹용이
대량 수입되었다고 한다.
에이즈보다도 더 무섭다고 하는 광우병...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고 채식만 먹는 가축에게 다량의 육류를 얻고자
육가공한 사료, 성장촉진성분을 첨가한 사료를 먹인 댓가다.
이러한 유해식품의 공해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생명을 갉아 먹히고 있다. 더불어 대기오염, 토양오염, 수질오염, 전자파 등등 사람들에게
노출된 유해요소가 너무 많아 예전에는 그리 흔하지 않던 암등의
질병이 속출한다고 한다.
현재 자라는 어린아이들이 지금처럼 각종유해식품에 계속 노출된다면
20여년후의 결과는 무섭도록 끔찍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되도록이면...
인스턴트음식은 아예 먹이지 말고,
된장(우리콩으로 만든)과 김치등 우리 고유의 음식을 섭취하고
백미, 백설탕, 수입밀가루, 흰소금등의 사용을 절제하고
현미밥, 우리밀가루등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더불어 등산을 통하여,
맑고 정제된 공기를 마시는 것이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자신과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이다.
아컴의 여러 아줌마들...
아줌마의 손에서 가정의 건강이 지켜집니다.
조금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오늘 우리식탁을 돌아봅시다...
지란지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