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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제동생얘기..


BY 답답한 언니.. 2001-02-01

전에 나 속상해에 동생문제로 글을올렷엇죠.

이제 스물둘인데 여섯달사귄남자와 결혼을하니

시엄니를 모시니마니하고있는 동생얘길..

장남도 아니고 8남맨지 5남맨지 모두결혼하고

동생남자만 남아서 남자집에서 꽤나서두르고잇더라구요

아무튼 언니로서 넘 답답하고 짜증이 나서..

외아들도 아닌데 형이 둘이나잇는데 왜 지금은 혼자된그

어른을 모시지않고잇다 막내결혼과 맞춰 그 막내아들네와 같이

살려하는지.. 왕짜증..차라리 내일이라면 덜 짜증날텐데,

내 여동생인데 더 화가나고 동생한테도 그 남자한테도 화가나고..

아무튼 친정엄마도 저도 결혼일찍하는것도 말리고있고, 시엄니를모신다니 더 말리고있고..

근데 문젠 그 철없는 동생이 아직 뭘 모른다는것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알아듣게 얘길해도 기껏 하는말..난 결혼해도 애는 몇년후

가질테고 지금 직장도 게속다닐텐데, 그럼 시어머니모셔도 별 상관없

잖아한답니다.. 아이고 복장터져..아주머님들 ,,

이 철없는 제동생에게 무슨 얘길해서 지금 눈에 씌어있는 콩깍지를

털어낼까요..가까운 시일내 그 남자한번 보자곤햇읍니다.

물론 결혼서둘지말란말을 할려고하는거죠. 근데 동생이 그런맘을

가져야하는데 그렇질않으니.답답할수밖에..

이 아줌마사이트를 가르쳐주고 들어와서 제발 아줌마들얘기좀듣고

이런전런글 읽어봐라 절대 결혼일찍하고픈맘 또 어른하고 같이 산다

는게 지금 니맘처럼 쉬운게아니다말해줘도 글쎄,,내가 무슨 아줌마

사이트를 가냐고 또 펄펄뛰어요.솔직히 전 지금 그 놈??하고 헤어져

버렷음좋겟답니다. 이사람 저사람좀 만나봐야지. 입사해서 처음본 그

남자에게 그저 좋다고 가가지고는,,이런 한심한 동생을 둔언니도

똑같을거라 생각하실련지모르겠지만, 절대 전 그렇지않았거든요.

결혼은 현실인데,, 적어도 이 언닌 그걸 다 깨닫고 결혼햇는데말이죠.

아이고 심난한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