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 속상해에 동생문제로 글을올렷엇죠.
이제 스물둘인데 여섯달사귄남자와 결혼을하니
시엄니를 모시니마니하고있는 동생얘길..
장남도 아니고 8남맨지 5남맨지 모두결혼하고
동생남자만 남아서 남자집에서 꽤나서두르고잇더라구요
아무튼 언니로서 넘 답답하고 짜증이 나서..
외아들도 아닌데 형이 둘이나잇는데 왜 지금은 혼자된그
어른을 모시지않고잇다 막내결혼과 맞춰 그 막내아들네와 같이
살려하는지.. 왕짜증..차라리 내일이라면 덜 짜증날텐데,
내 여동생인데 더 화가나고 동생한테도 그 남자한테도 화가나고..
아무튼 친정엄마도 저도 결혼일찍하는것도 말리고있고, 시엄니를모신다니 더 말리고있고..
근데 문젠 그 철없는 동생이 아직 뭘 모른다는것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알아듣게 얘길해도 기껏 하는말..난 결혼해도 애는 몇년후
가질테고 지금 직장도 게속다닐텐데, 그럼 시어머니모셔도 별 상관없
잖아한답니다.. 아이고 복장터져..아주머님들 ,,
이 철없는 제동생에게 무슨 얘길해서 지금 눈에 씌어있는 콩깍지를
털어낼까요..가까운 시일내 그 남자한번 보자곤햇읍니다.
물론 결혼서둘지말란말을 할려고하는거죠. 근데 동생이 그런맘을
가져야하는데 그렇질않으니.답답할수밖에..
이 아줌마사이트를 가르쳐주고 들어와서 제발 아줌마들얘기좀듣고
이런전런글 읽어봐라 절대 결혼일찍하고픈맘 또 어른하고 같이 산다
는게 지금 니맘처럼 쉬운게아니다말해줘도 글쎄,,내가 무슨 아줌마
사이트를 가냐고 또 펄펄뛰어요.솔직히 전 지금 그 놈??하고 헤어져
버렷음좋겟답니다. 이사람 저사람좀 만나봐야지. 입사해서 처음본 그
남자에게 그저 좋다고 가가지고는,,이런 한심한 동생을 둔언니도
똑같을거라 생각하실련지모르겠지만, 절대 전 그렇지않았거든요.
결혼은 현실인데,, 적어도 이 언닌 그걸 다 깨닫고 결혼햇는데말이죠.
아이고 심난한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