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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꼬추는 엄마만 만지는 거야!


BY l2257 2001-02-01

지긋지긋하게 더운날
신나게 한판 샤워를 하고 누드차림으로 나왔다.
4살 먹은 우리 아들
성큼성큼 오더니
나의 xx를 척 잡는 것이다.
마치 몽둥이 소세지 잡는것처럼
나는 이때 철없는 아들을 점잖게 타일렀다.

"임마 아빠 고추는 엄마만 만지는 거야!"

우리 마누라쟁이 가자미 눈을 뜨며 하?게 흘겨 보며

"잘하는 짓이다"

한참이나 지난 며칠전에
처갓집 제삿날에 점잖게 참석하였다.
장인, 장모, 처제, 처남, 처형들 도열한 곳에
우리 아들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할머니 할머니 아빠 고추는 엄마만 만지는거야?"

우리아들 마누라쟁이한테 디지게 맞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