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우습나요?
어제 그유명한 라일락에 상경으로 여러 친구 들의 만남을 알려줄께요
생각했던데로 세상에 두려울것 없이 당당한 모습에 반팔 쎄타에
롱 코트......
내가 그렇게 입었다가는 경기해서 119에 실려 갈것이고
내복에쎄타에 조끼에 반 코트 까지 첩첩이 껴입은 나하고 얼마나
체력에 차이가 있겠는가는 여러분 상상에 마끼고.....
푸근한 정이가는 번개
대들보같이 듬직한 norway
샘쟁이 나에복숭님 속사포 같이 쏴데는 억신 경상도 사투리라
얄밀정도로 귀엽고
애교스럽고 세련미있는 바늘이
영국 신사같은 安선생
애기들쳐업고 멀리 나온 세리 예쁘고 착해보여서 미혼이라면 며느리
삼고 싶었고
얌전하고 전형적 주부타입인 이름을 잊었네 미안
싫컨 웃고 놀다 오려고 벼르고 나갔는데 젓 떠러진 애기 보채듯
빨리 오라는 남편에 호출 때문에혼자 먼저 나오면서 입이 한자는
나오고 내 팔자 타령 하면서 들어 와서 시비 한들 무엇하랴!!!
하면서 저녁을 차려주는데 점점 심술이 더 나는거야
지금 쯤은 어디서 무얼 하면서 재미 있게 웃고 있을까???????
내 서울 본토밖이에 무남 독녀로 자라서 남자가 소리치면 무섭고
시비걸면 귀찬고 해서 늘 저 주었던이 이젠는 저승길로 해어지전에는
이겨보기 글렀고......
여러 친구들 만나서 무척 반가웠고 인물평 좀 실례 됐어도 이해헤
주시고 아컴을 많이 사랑 하고 키워 나갑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