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또한 남편을 사회에 양보하고
결혼생활십년하고 일년을 맞이했다
알콩달콩 달달 볶아야할 신혼깨소금!!!
너무나도 헤아릴수없는 많은밤들을 눈물과한숨과함께
하얗게 새웠다
전화!?
거는것도 받는것조차도 화를낼정도로 싫어했고
어쩌다 회식이다 뭐다 늦다싶음
아예 꺼버렸다
(집에 보고전화는 좀생이라나뭐라나....내참,,,,)
난 처음에 남편이 나에게 배신을 주는줄만알았지만
그것이
그치열한 삶에서 살아남는다는것을 ,,,,,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싶지만)
이젠
남편은 사십줄에섰다
간부가되면 일찍들어올줄알았지만
그것은 나의희망사항이였을뿐,,,
소위 말하는 "샌드위치"란다
눈치껏 행동해야 밀리지않는.....
요즘 머리가 무겁고 소화가 안된단다
겁이나기도 한다
저러다??? 괜실히 궁상맞은 생각에 잠기기도한다
사다드님 말씀처럼
내가족 내몸을 챙기며 살아가는 그날??
그날이 빨리왔음 차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