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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여] 집 명의를 남편명의에서 부인명의로 바꿀려면....


BY 슬프미... 2001-02-12

안녕하세여...

음.. 이런말.. 사실.. 쑥쓰럽지만...

아빠가.. 바람을.. 벌써 몇년째 피우고 계세여...

엄마는.. 모르시고 계셨구.. 저만 알고 있었는데...
(아빠도 제가 아는줄 아직도 모르세여...)

몇달전부터는.. 아빠가.. 집에두 늦게 들어오시구...

핑게대며.. 계속 나가시구.. 월급도 안갖다 주시구...

갑자기 정도가 지나치다 싶게 행동하시네여...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 (제 못난 생각에...) 조용히..

있었는데.. 엄마도 의심하시게 되었구...이젠.. 저두.. 못참겠구..

그래서.. 일단.. 자세히 알아봐야 겠지만.. 엄마가 집 명의를...

아빠명의로 되었는걸.. 엄마명의로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여..

아빠한텐 아직 말하지 않은 상태인데여...

저희 아빠.. 화낼땐 눈 돌아가시구.. 거의 제정신 아닌 사람처럼...

화내시거든여.. 전엔.. 유리컵 집어던지시구.. 안경 다 부시구...

음... 죽여버린다는등... 폭력으로 돌변하셔서.. 아무도 아빠를

못 건드려여... 그래서.. 아빠한테는 비밀로.. 일단 집 명의부터

변경할려구여...

근데.. 그게 가능한건지... 글고.. 엄마 명의로 변경하면.. 뭐..

소득세라던가.. 세금관련해서.. 비용이.. 무지 많이 든다고 하는것

같던데.. 많이 드는지...

아... 경험하신.. 분들...(죄송합니다.. 좋지 않은 경험에 대해..

문의드리게 되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는.. 이혼 생각하구 계신대여... 전.. 엄마가 이혼하다구 하시면..

반대하지 않을꺼예여...

저희 아빠한테 질렸거던여.. 3년전 아빠 생일때는.. 울 다 있는데서..

그 여자한테 전화하더라구여.. 물론.. 다른 사람한테 하는것처럼 해서

하셨는데.. 여자 직감과 눈치 아시져? 전 바로 알아차렸지여..

그래서 재다이얼 누르니까.. 어떤 여자가 바로 받더라구여..

자다 깬 목소리로... 그여자.. 알고보니까 과부인데여...

전 구태여.. 아빠하구 그여자 말리구 싶지 않아여.. 단지.. 다른 가족

들에게 피해를 입히구 계시니까... 그여자하구 정리하던지...

저희 가족하구 정리하던지 하셔야 되지 않을까 해서여..

엄마가 그러는데.. 아빠.. 집에 월급 안갖구 들어오신지 벌써

1년 정도 되셨데여..

엄만.. 맨날 우세여...

제 가슴은.. 맨날 찢어져여...

빨리.. 정리 ?瑛?좋겠어여...

좋은 말씀.. 조언들.. 부탁드릴께여...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