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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되는것을 어거지로 가르쳐 주는 뉴스들..(퍼옴)


BY 도롱이 2001-02-12

요즘 뉴스보면 자살사이트니 폭발물사이트니 많지요.
전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뉴스에서 자꾸만 알라고 가르쳐주네요.
저의 생각을 잘 반영한 글을 보았길래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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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및 보도본부 관계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특히 요즘 폭발물 제조법이나 자살사이트, 중학생 기절시키기 등..
SBS 8시 뉴스 = 타 방송국 9시 뉴스 = 뉴스 중 하이라이트라고 압니다.
뭐 이런 뉴스를 방송하시는 걸 보면 교육거리 찾으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뼈저리게 와 닿습니다.

단지 사건을 알리는 뉴스만이 아닌 교육적 뉴스가 되려는 노력...
가슴이 다 뭉클해집니다.
오래 전부터 신창원氏의 수법 등을 널리 알려 주시었고
테니스공에 성냥의 황을 테니스 공에 넣고 폭발하는 방법
부탄가스 터뜨리는 방법
니트로글리세린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폭발하는 방법
자살사이트의 존재를 널리 알리고
중학생 자신들은 잘 모른다는데도 서로 기절시키는 것이 유행이라는 것을
중학생들에게 일깨워 주시는 등..
외 여러가지 교육 효과들..

저희가 교육비라도 모아 드려야 옳다고 생각하는데.. 구좌번호라도...
구지 사양하신다면 그 교육 실습자료를 사용할 예감이 드는
어두운 골목에서 주로 계시는 분들을 통해서 자선사업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리고요..
폭발물 제조사이트를 개설한 사람들은 사법처리되고
이 방법을 방송을 통해 알려주시는 분들은 사법처리 안되는가 보죠?
어떨땐 우리나라 법이 참으로 융통성이 있는 것을 느끼며
우리나라 법에 대한 무궁한 자부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것을 교육시켜 주십시오.
다음번엔 사람을 좀 더 고통스럽게 죽이는 방법 같은 것이나
뭐 기타등등 다른 것도 알려주실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원래 교육 시간에는 잘 졸아서 제가 그럴리는 없겠지만,
교육하신 실습물을 직접 대하시게 되면
교육에 대한 보람을 느끼실 지도 모르시겠네요..

모든 걸 범국가적으로 알려주시는 우리 SBS의 영원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P.S. 다음은 교육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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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위력적 2001년 2월 9일
◎앵커: 인터넷 폭탄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제폭탄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찰이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
화상과 화재의 위험뿐만 아니라 사람이 크게 다칠 수도 있을 정도로 아주 위력적이었습니다.
안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폭발물 제조사이트에 소개된 제조법에 따라 폭탄을 만 들었을 때 얼마나 파괴력을 발휘하는지 알아보 기 위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실험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소개되고 있는 50여 종의 폭탄 가운데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3 종류를 만들어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

먼저 성냥의 황과 테니스공으로 만든 폭탄입니다.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새나옵니다. 파괴력이 크진 않지만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위력을 보입니다. 다음은 부탄가스와 화약으로 만든 부탄가 스폭탄.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테 니스공보다 훨씬 강한 위력을 보입니다.

화학약 품인 니트로글리세린을 플라스틱통에 담아 만든 폭탄입니다. 수류탄이 터진 것처럼 강렬한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어납니다. 폭발의 충격 으로 나무판들이 힘없이 쓰러집니다. 전문가들 은 이 정도 위력이면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고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제조과정에서도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 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신주화 경위(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 폭발물의 경우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전문가 들조차도 실제 손으로 제조를 하지 않습니다. 실제 시중에 나와 있는 폭약들은 모두 다 전과 정을 기계화하여 기계가 생산합니다.>

경찰은 오늘 실험에서 문제의 폭탄들에 위험성 이 입증됐다며 폭발물 제조사이트를 개설한 사람들을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SBS 안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