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낮에 젖병떼기 어렵다고 글올린 엄마인데요..오늘 욱하는 성질에 애한테 소리를 질렀답니다..애가 깜짝 놀라더라구요...안아주고 해도 모자랄 때 애가 많이 놀랫나봅니다..토하고 설사하고 난리였어요...소리를 지르면서도 내가 왜 이러나 싶었답니다..지금 만삭이라 넘 힘든때지만 저도 제가 싫습니다..애가 놀라면 토하고 설사하고 그런가요? 이런일은 처음이라..휴..애 키우기가 시간이 갈수록 더 힘이드네요..님들은 모두 이성적으로 애들을 키우고 계시겟지요? 저 같은 엄마도 없지 싶습니다..나 힘들다고 애 한테 소리나 지르고..후회하지만 또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