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7

박혜련. 나 기억하는지..? 신철원에서 엄마가 선생님했지?


BY shappy 2001-02-15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동화속으로 들어 온듯한 느낌이다.

혜련아!
나 혹시 기억하는지...
너무도 아련한 추억이어서 잊었을듯도 싶은데...
나는 이렇게 아직 잊지를 못하고 너를 기억한다.
엄마가(홍정부선생님) 우리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 했었고
너희집에서 눈가리고 잡기놀이하던것이 생각나고...
나 윤경숙인데 혹시 기억하려는지..?
얼마나 어떻게 변했을까 보고싶다.
이제 우리도 불혹을 넘긴 나이인데... 혹시 보게되면 좋겠다.
그래서 만나보고싶어.
혹시 보게된다면 내 메일로 연락을 좀 주렴.
이곳은 부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