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건조이므로...또는 영양소를 자연그대로 섭취가능하므로...
몸에 좋을것이다.
해서....얼마간 생식이 유행한적 있었죠....

중요한건...식품에 함유 되어있는 영양소는 어떠한 미량원소라도 몸에 적용되는 각자의 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그걸 익혀도 되는가. 생것으로 좋은가.
이 차이인데....

사실 건식이면서 생식으로 쓰이는 재료들은 거의 곡류가 많고,
습식이면서 생식으로 쓰이는 재료는 거의 야채가 많은데,
즉,
건식은
그안의 아미노산이나...필수 성장,영양성분들을 취하고자 하는거죠?
습식은
섬유질(화이바) 강화를 위하고..등등의 영양소 섭취를 위하는겁니다.

다만...
익히냐,안 익히냐는 중요한게 아니고...무엇이냐가 중요한겁니다.

그러나...그러나....
꼭 염두에 둘것은...*****(별 다섯개-중요)

일본에서 한마을로 중금속이 오염된 하천이 유입된일이 있습니다.
그 물로 키운 쌀을 씻고 삶고 먹은지 20년후 이때 태어난,,,
아이들...팔다리가 휘고..등이 휩니다....
이것이 "이따이이따이병"입니다....

쌀알 하나에도 이런 유전인자에 영향력이있습니다.
요즘 소들이 먹는 여물????...농약이 들어 갔을까요?
아니면 무공해일까요????...퀴즈...

그여물은 우유를 만드는데...최초의 원인입니다.
(우유회사 여러분 우리나라 아닙니다(?))

즉,익히든 안익히든...우리몸에 들어오는 영양소및 치유성분은
활성체로 되는과정에서 내몸에서 어떻게 변해주는가가 중요합니다.
현대의 모든 식품의 원료는 오염이 많이 되었습니다.

(결국 해결책은 ...좋은 원료가 적다면..그걸 조합해서 재 생성할때 좋은 원소로 환원시키는 내 몸의 기본체질을 갖추는 수밖에...
그 기본 체질은....17168에 있는 글과...신비한 물의 세계를 다시 참조 하세요....)


여기서 강조하는건...
익혔냐? 안익혔냐?는 중요한게 아니고...무엇이냐 입니다.
아이들 이유식이면 더욱 그러하겠죠?(엄마의 마음이야..이세상에서 가장 좋은거 먹이는게 꿈 아닙니까?...물론 그놈은 커서 지 자식에게 그러겠지만...

자!!!
생식 이유식을 한번 봅시다. 남는게 많은지 손해가 많은지..
물론 제 이야기는 제 개인소견입니다.

1. 아기들 소화 기능은 아직 장내 세균이 정상적이질 않기에
조금만 놀라도 푸른똥을 싸는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정상아기들은 똥이 황금색이고
물에 뜹니다.
그렇다면 장내 컨디션은 좋은데...생식의 기본 목적인 정장.
섬유질 보강,은 이미 필요 없습니다.

2. 유류,곡류의 생식?
어차리 모든 식품의 영양소는 생체 조직(내 신체 조직)에 들어와
서 일정 시간과 과정을 흘러야...내몸에 맞는 생체 고분자(핵산,효
소,단백질)로서 세포질에 강화 되는데...
생식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필수 효소가 있어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물질은 내 몸의 생체수가 제 역할을 할때...
내몸에서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는 교통정리 해 주는겁니다.

3. 그렇다면 생식을 해서 얻는게 많은지,잃는게 많은지를 알아보는게
중요하겠죠?...

4. 선식에는 재료들을 빻을때 쓰이는 로라의 쇳가루까지..함유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아니면 누적된 재료가 산화 되버릴 가능성
은? ......

만일 선식으로 아토피성을 고쳤다면 그 사람의 체질이 바뀐거지
(전문에 ？㏊資？...그 음식의 효과를 전체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즉, 산성체질에서 중화 체질로 바뀐건데...(사람마다 차이)

그리고 그 사람의 체질이 생식에 적당한 적응기를 거친거지 모든 사람의 체질이 모든 식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내 몸에 맞는 식품이 남에게는 불필요해도 나에겐 가장 좋은거겠죠?
그것이 바로 체질입니다.
2번과 같은 적용을 받으려면 식품이 무어냐 보다...
내 체질이 어떤 식품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이상의 내용을 말하자면...
결국...특정 식품과 영양 가공품을 논해야 하기땜에 ...
이 이상...말씀드리기가 좀 그렇구요..
왜냐하면 각 식품별/테마별 전문연구인들이 서로 통박 할테니...

예를 들어...채식하라는 "엔돌핀의 이**박사"
거기에 반대하는 "신바람의 황**박사"..누가 이겼지?
현실이 이렇습니다.

결론은 생식보다는...좋은 물...깨끗한 조리, 깨끗한 재료...
그리고 토종 음식(된장등,,,)...약간의 콜레스테롤(아이들에게는 성장 요소)...등등 이겠죠...

그럼....

참!!!! 진짜남푠의 탈을 쓴 "낙서 님"의 말도 일리 있다는겁니다.
임산부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자기몸에 필요한 음식을
수시로 말초 신경에 의해 수시로 찾고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산성 체질 아이는 콜라등 인스턴트를 찾고
알칼리 체질 아이는 절대 그런거 안찾아요...
된장,시금치,양파등...찾는거 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