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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를 만나다


BY 우리순이 2001-02-16

컴퓨터는 공개된 장소에 있어야 된다길래 거실에 놓았고...

애들 제멋대로 컴못만지게 락도 걸어놓고

우리 애들 컴할때는 거의 옆에서 감시하면서 될 수 있으면

시간까지 정해서 교과서적으로 시키고 있는데...

남편없는 외로운 밤

인터넷으로 무료영화나 관람할까 싶어서

들어갔더니 다들 시시해서

기회는 찬스다.

남편없을때 몰래 쬐매 야한 영화나 볼까?했더만

웬일이랴???

갑자기

아름다운 수호천사가 나타나더니

"죄송시럽지만 다른 사이트로 이동해야겠다"네여

으이구!!!

이웬수

이나이에 내가 수호나 받을 군번인겨??

언제부터 수호천사를 길러놓은겨???

에구구.. 챙피시러버라. 이충격을 우째 감당하누...

----생전 처음 만나본 천사땜시 기절초풍한 아줌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