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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먼저 바뀌어야...


BY 한아줌마 2001-02-16

아직도 남녀 문제를 갖고 왈가 와부하는 아줌마가 있다니...

그래서 아줌마는 아줌마인가???

아줌마이기전에 여자로서 한 마디 하자면

우리 여성들이 우리 여성들의 권위를 스스로 찾기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습니까? 그런데 다른 한편으론 아직도 한심하게시리

남편이 하지말라고해서...남편이 혼내니까...참, 정말 기가막히죠.

아니 부부가 왜 부부입니까? 평생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 기대고,

아껴줘야 할 사람들이 서로의 일을 지나치게 간섭하고 타치한다면

그게 부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감옥에 갇힌 죄수꼴이지...

이제는 여성들이 먼저 깨부수어야 합니다. 남편에게 매달리기보다는

나의 생각은 이렇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때 진정 남녀 평등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본 아이들이 커서 또한 남녀 문제를

자신의 부모들이 행했던 그대로 답습한다고 생각한다면 어찌 솔선

수범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우리 아줌마들도 팔을 걷어부치고 사회에 당당히 나서야

합니다. 더이상 파출부 노릇이나 하는 그런 비참한 인생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희 엄마도 그랬고 저도 그렀습니다. 바??일이면

바??일 집안일이면 집안일 모두 잘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잖습

니까. 여자로서 사장님 소리듣는게 이제는 어려운 세상이 아닙니다.

제가 출근하는 곳에는 수많은 주부님들이 계시는데 하나같이 모두

이 세상이 원하는 수퍼우먼들이죠. 그 곳에 오면 모두 사장님으로

불리워 지니까요...저는 그전까지는 몰랐는데 그 곳에 나간뒤로는

아! 이제 우리 여성들도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구나

지정 여성시대가 왔구나라는걸 가슴 깊이 느낄 수가 있었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남편 뒷바라지 애들 뒤치닥거리

하다가 날 새지 마시고 나도 당당한 인격체로서 대접 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십시오. 남편의 그늘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하신 분은 제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세상이 틀려 보일 것입니다.

자! 아주머니들!!! 아니 여성분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