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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 형님 너무해요


BY 착한동서 2001-02-16

요즘 어린 사람들은 다 그런가요?
둘째 형님이 저보다 나이가 5살 어리거든요.
그래도 전 제할도리 다하고 형님 이라고 호칭을 부릅니다
제가 결혼을 2년정도 일찍해서 아이도 저의애가 1년정도
나이가 많아요.제아들이 지금5살이고 형님 아들은 4살 이거든요.
그러면 형님 아들이 저의 아들한테 형 이라고 그래야죠 당연히..
그데 절데로 형이라고 가르치지 않고 계속 이름을 부르게 하는거예요
어린 애들이 뭘 알겠나 하시지만요 형을 형이라고 안부르고 그냥 이름을 부른다는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그리고 얼마나 샘이 많은지,제가 우리애 한테 장난감 사주는것 마다
똑같이 그다음날 가서 똑같은 걸로 사주고...
사촌끼리 장난감이 두개씩 똑같은게 왜 필요해요.서로 다른거 사서
가끔씩 바꿔쓰고 하는게 낳죠.
또 가끔씩 저에게 반말을 해요 전 잘모르겠어요.나이가 어려도 형님은 형님이니까 반말을 써도 되는지.
이럴땐 어떠게 해야하나요.비슷한 입장에서 겪어보신분 좀 알려주세요.정말속상해요.제가 가끔씩 형님집에 가면 아예 인사도 안하고 처다보지도 안아요.항상 나한톄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경쟁 할만한 것도 없는데....
정말 형님 생각만 하면 밥맛이 싹 없어져요,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