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메마르고 황량한 버려진 땅 입니다....
희미한 바람만 조금만 불어와도 흙먼지 흩날리는 황량한 버려진 땅 입니다....
일년 삼백육십여일 단 한번도 어느 생명체 하나 ?아 주지 않는 그런 황량한 버려진 땅 입니다....
그런 어느날 야생마 한마리가 ?아와 그 버려진 땅 위에서 뛰어 놀아 주었읍니다....
그 황량한 버려진 땅은 너무도 감격 스러워 그 야생마 에게 소리쳤읍니다....
""제발 가지말고 나하고 오래 오래 있어다오"
그러나 그 말소리는 마음 속에서만 맴 돌뿐....
그 황량한 버려진 땅에 마음을 알길 없는 야생마는 뛰어놀다 지쳤는지
그냥 가면서 속삭입니다....
""혼자 있으면 더 황량하구 피폐한 땅이 될텐데!!""....
여기 오시는 모든 분 들에게...(외로운 나그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