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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아 보아라


BY ddr889 2001-03-17

지연아,너 또한 열심히 살고 있구나.
나 애들 아빠랑 아주 끝났다.
자세한 얘기는 네가 메일 주면 써 보내마.
한 살 한 살 나이가 먹어가니까 친구들이 참 소중하게 생각되는구나.
우리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우정을 나누자.
내일은 좀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겠지?
나는 그렇게 믿는다.
언니가 다쳤다니 빨리 나았음 좋겠다.
내 메일은 ddr889@yahoo.co.k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