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당신께
엊그제 만난것 같은데 헤어지고나서 잠시 뒤돌아생각해보면 벌써 당신 떠난뒤3달이 넘었군요. 1년에 서너번만나고 아쉬워 그리움에 떨면또다시 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 갑니다. 전번 연말만나서 노래방에서 당신이 즐겨 부르던 노래 "직녀에게"를 소리쳐 불러봅니다.
(이별이 너무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아픔이 너무길다.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그대 손짓하는 여인아 )정말 우리를 위한 우리에의한 우리의 노래 같네요. 지금그곳의 기후는 너무도 더운 여름이지요. 열심히 국가를 위해 그나라의 사회를위해 그리고 우리의 가정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당신께 제가 할수있는 일은 오로지 열심히 성실히 바르게 사는것, 당신이 귀국하시는 그날까지 꿋꿋이 바르게 살아 가겠습니다. 부디 몸건강히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