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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얘기나


BY 미니 2001-03-19

남푠이 금요일저녁부터 또 내차를 뜯었다. 뭔 동호횐가 가입하더니 매주말 내차를 뜯?Z다가 엉뚱한걸 갖다 붙이곤한게 벌써 석달이 넘었다. 작년 운전면허를 땄을때 마침 동생이 차가 회사에서 나온다며 타던 차를 내게 주었는데 이 남푠이 차가 x차라 손볼때가 많다며 별 오만가지를 붙였다 떼었다... 아줌마가 차에 이것저것 붙이고 다니는 것도 꼴불견이고 난 ㅇ팔려서 못타고 다니겠다. 것 뿐아니라 그 동호회원들이 매주말 우리아파트 주차장에모여 함께 차를 ?센爭뺐?우리집에와서 밥달란다. 것두 좋다. 내집에 온 사람은 모두 손님이니까... 근데 우리집은 난장판이다. 밖에서 하다가 힘들면 집에 들어와서 온데 늘어 놓곤 담날 걍 출근한다. 글군 " 절대 손대지 마, 뭐 없어지면 안되니까" 그런다. 아구, 닦을 바닥이 준건 좋지만 도대체 이게 공장인지, 집인지... 앉아있을 곳도 마땅찮다.
오늘은 결심을 했다. 금요일부터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집을 깨끗이 치웠다. 아! 속이 시원하다. 오늘밤 나를 죽이든 말든 일단은 기분이 날아갈 것같다. 기분도 좋은데 나만을 위해서 따끈한 밥을 새로해서 점심이나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