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2200원 내고 약국에서 1000원을 내도
병의원에서 진료받고 약 3일치에 주사면
결국 병의원에서 받는 수고비는 15000원 약국은 4500원 정도의
수익이 옵니다.
우리가 내는 돈은 새발의 피
나머지도 역시 우리가 낸 의료보험비,국고(물론 세금)
아시나요?
그러니까 의료기관에서 내는돈보다
더 많은 돈이 세금에서 나갑니다.
문제는 의약분업자체가 아닙니다.
의약분업땜시 그런것 같아 보이는거지
의약분업으로 이런 비리가 수면에 떠오른겁니다.
여기서 그만두면 그것들이 가라앉아 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판치게 됩니다.
제발 우리 엄마들 파악을 잘합시다.
그리고 소신없는 정부 잘 지켜봅시다.
괜스리 으름짱 놓아 의약분업 꼬투리 잡는 한나라당
의사들에게 질질끌려다니는 그래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바보같은 정부
절대 의약분업이 포커스가 아닙니다.
의약분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와 연관된 제도를 이제 잡아야 합니다.
그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의약분업을 물려서는 안됩니다.
누구 좋으라구요
의료보험비 절대 더 낼수 없어요. 그만한 이유가 없지요
누가 잘못해서 누구 배불려 놓고 국민에게 전가하다니
우리나라 국민이 약먹는 기계입니까
무슨약이 그리많아요
서구에서는 감기면 그냥 쉬라고 하지 약안줘요
줘도 1가지정도죠 아스피린,타이레놀
아십니까?
우리아그들이 무슨 세균입니까?
항생제를 폭탄투여하듯이
제발 우리가 요구할 것이 뭔가를 알아야지
약많이 주는곳 항생제 무조건 주는곳
아그들 성장저지하는 호르몬제를 소화제처럼 넣는고
부디부디 그런 병의원 거기와 짜고 노는 약국은 가지 맙시다
그럼 참 갈곳이 없긴한데
안가도 됩니다. 병원안가도 날때 되면 난다는 사실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