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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조용한 학교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BY 어떻게 2001-03-20

내가 저거 죽인다.
우리 동네 아줌마가 지 미운 사람에게 하는 말 입니다.
그녀에게 걸렸다 하면 약도 없대요.
올해 나이는 45세 딸 셋의 엄마 입니다.
부자도 아니고 예쁜 얼굴도 아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동네에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부터 중학교 까지 그녀가 한짓은 무서워요.
올해는 큰딸이 고등학교에 갔는데 거기서 부회장을 맡았대요.
또 거기서 누구를 죽일지 이 말들을 할 정도로.
돈이 없어서 못쓰는 엄마를 왕따 시키고.
자기는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씁니다.
둘째딸 6학년 인데 어머니 회장을 할까 하고 있고.
하여튼 학교 일은 자기가 다 나서야 하고.
학교 교장 선생님.교감 선생님.선생님 찾아가서
엄마들 끼리 한 얘기도 다 이르고.
선생님들 식사 하는 자리에 지 안끼워 주면
다음에 어떻게 알아내서 학교 홈 페이지나 편지로 비꼬는 소리
그득 적어 보내고.
이말 저말 옮겨서 엄마 싸움 시키고.
그런데 거기도 또 그룹이 있거든요.
자기들 끼리 앉아서 이말 저말 하다보니 지네들 끼리 싸움나서
교육청에 무언지는 몰라도 선생님 고발 한다고 난리고.
아빠가 알면 엄마 이혼 한다고 그러고.
같이 노는 엄마들은 전교회장 엄마.부회장 엄마. 반장엄마.
뒤에 든든한 빽을 안고 이상한 짓만 하는 이 분들을 어떻게...
이어머니를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으로 바꾸어 놓을수 있을까요.
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어머니 회장. 어떻게 하면 좀 괜찮은 분으로 뽑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