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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라일락님, 우렁님, 옥경님, 낙서님 보세요...


BY 은반지 2001-03-28

오늘 울집 컴이 이상한건지 수다방이 넘 힘드네요.
우씨 진짜 넘 반가와서 신랑이구 뭐두 팽겨치구 놀라구 했건만...ㅠㅠ
일단 오늘은 여기서 철수할랍니다.
다덜 재미나게 노시구 인사두 없이 없어졌다구 욕하지 마세요.
지가 귓구멍이 간질거리구 뒤통수가 땡기는게 암만해두 불안혀서...^^

그럼 행복한 하루들 되시구요.
종종 뵙게 되길 바라며...

-컴 한바탕 째려보며 은반지 퇴장함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