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창밖을 보니 눈이 엄청내리고 있네요. 말지에 소개된 것을 보고 드러왔는데 좋은 친구를 만날지 모르겠네요, 농촌에서 농사짓는 여성농민이라 친구도 그립고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갈대도 없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 답답한 아줌마랍니다. 요즈음은 봄이라고 농사준비를 해야하는데 정말 올해는 무얼 심어야 하나 아직도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무척 답답할 뿐입니다. 거기다 내 인생에 대한 희망?도 의문시되고 .. 아뭏든 전 무척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