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만이었다.
울면서 책을 읽어보기는........
너무 슬프고 애닮아 가슴이 아렸다. 세상에는 남녀의 사랑말고도
슬픈 사랑이 있음을 ....
모정을 다룬글은 많이 보았지만
부정을 다룬 글은 처음이었는데,
부모의 사랑은 모정이나 부정이나 다를게 없다는 것을 재삼 느껴본다.
얼마전 대화방에서 책 이야기가 있었는데, 누군가 '가시고기'라는
책이 가장 기억에 남는 다고 하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애들과 상관있는 책 말고는 나를 위한 책은 읽지
못했었다. 문득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피곤하다는 핑게로 책을 손에 잡는 것을 회피 해 왔었다.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금 책 대여점을 찾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내 자신의 나태함을 알게 된 것이다.
아컴을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데 좀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게 되
었고 내자신을 한자리에 머물게 하지 않고 발전 시키는 계기가 되었
음을 감사한다. 아컴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