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 기다리고 참자. 이순신 장군님 따라서 웃을날까지. 그날이 오면 한 곳에서만 해매다가 소모시킨 나의 귀한 에너지 보상받으리. 더러운 물 속에서 피어난 더럽지 않은 연꽃이 크리스챤인 내게도 감명을 주네. 오호 통재라. 산이여! 오호 애재라. 강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