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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얘.쓰! 2001-04-30

며칠만 기다리고 참자.
이순신 장군님 따라서 웃을날까지.
그날이 오면 한 곳에서만 해매다가 소모시킨 나의 귀한 에너지 보상받으리.

더러운 물 속에서 피어난 더럽지 않은 연꽃이 크리스챤인 내게도 감명을 주네.

오호 통재라. 산이여!
오호 애재라. 강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