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비는 그쳤고 내일 아니 오늘이군요.
자비를 베푸신 부처님 오신날!!!
등불을 밝히고 소원을 빌고 용서를 빌고 각자의 목적을둔
그 무엇을 위해서 신도들은 부처님앞에 절을 올리겠지요?
저는 마음이 착찹하다 못해 우울하고 울고 싶답니다.
등불을 밝히고 먼저보낸 아들을위해 무어라 빌어야 될까요?
살아있다면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겠지만 그아이는 무엇이그리
바빴는지 3학년 여름방학때 물놀이하다 무지한 엄마,아빠,를 뒤로한체
가버렸답니다.
그 밑에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아이를 구해놓고.....
지금 딸은 4학년이 되었지요. 착하고 예쁜 딸이지요.
부처님 앞에 절을 올리고 먼저간 아들 생각하다 아이를 낳았답니다.
부처님께서 크나큰 복을 주시고 삼신할머니께서 아주큰 선물로 아들을 주셨지요.
이 어찌 감사할 일이 아니겠어요?
엊그제 돌이 지났고 지금은 아장아장 걷는답니다.
환생한걸까요?
날이 밝아 등불을 밝히게되면 엉엉 울음이 쏟아질것 같아 두렵고
아들도 보고싶고....
정말이지 이마음 남편한테도 전하지 못한답니다.
남편마저도 울게하고 싶진 않거든요.
슬픔이있는 주부들이여 우리 힘내고 아줌마 뚝심으로 버팁시다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