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초딩이 된 우리 아들과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 옛날 할머니들의 18번 "고추 따먹기"그거요. 음...맛잇다..잡짭..했더니 울 아들왈 :엄마!왜 내고추만 먹어? 아빠건 안먹고~ 허걱 음~ㅡㅇㅁ엄만 우리아들 고추가 젤루 맛있어..했지요. 그랫더니 우리아들 왈:왜~아빠**는 털**라서? 이러는 거예요. 그날 저녁 우리부부 뒤집어 지는줄 알았슴다. 에궁 ~누굴 닮아서리 이리 기이한 발상을 하는공 다른 애들은 어떤지궁금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