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미국인데요.
저희 교회 권사님 한분을 소개드리려합니다.
몇년전 남편을 사별하셨구요.
자식이 없이 두분이 정답게 사시다가 홀로 되시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국에 조카들이랑 친척이 좀 있으니 요즘은 주거주지가 거의
한국이시고 미국의 집도 처분하셨지요. 한국에 자주 나가시니 조그만 아파트를 마련하신것 같아요.
한국 연세로 61세되셨구요.
미국에 오래 사셨지만 토속적인 한국 음식도 너무 잘하십니다.
키도 적당히 크시고, 분위기는 여학교 교장선생님 같이 점잖은듯 멋이 풍기시며 교양이 있으신 외모입니다.
무엇보다 아주 건강하시고 성격도 아주 차분하십니다.
영어를 잘 하시니 노년에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실 좋은 분이 생기시면 해외여행에서도 편하실겁니다.
자식들 모두 출가하고,상처하신 외로운 분 계시면 다리가 되어주세요.
나이들수록 외로움은 더 짙다고 하더군요.
자식이 없는 권사님의 육순잔치를 교회에서 해드렸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종교는 같으신 분을 원합니다.
다리가 되어주실 분은 제게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