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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여자 기숙사 314호 친구들[김희숙,유선희,오기섭,김문자,신인숙


BY 박창순 2001-05-03

얘들아! 나 창순이다.기억나니?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13년)
314호실의 친구들 이름이 잊혀지지 않는 이유는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고 재미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세지가 고향인 희숙이.영광이 고향인 인숙이,충청도인기섭이,문자언 니,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는지
무척 보고싶고 궁금하다.
혹시 이글보면 연락해라
전북 익산 063[834-6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