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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드디어 우리 만난지 일년이 되었다. 일년전 어제.. 이곳 아컴의 수다천국에서 처음 만난 쵸코님.. 인터넷전용선을 사용한지 며칠 안되던 그 날.. 수다천국에 방을 만들고 방장이 되었는데 옆방에 있던 쵸코님..아..그땐 안나님이었다.. 같이 이야기 하자고 쪽지를 보냈더니 내 방으로 건너온 안나님... 그렇게 챗으로 친해지고..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느낌이 다르던 쵸코님.. 직접 얼굴 보게 될줄은 몰랐건만.. 아컴소풍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맺어준 계기가 되었다. 아컴 봄소풍날 수원역앞에 세워둔 관광버스 에서의 첫 만남.. 오래전부터 알았던 친구처럼 다가와서... 남이 아닌듯 느껴지던 쵸코님.. ..........그리고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니..더욱 가까워진 우리 두사람이다. 언제나 생각나서 서로 챙겨주게 된 우리.. 지나온 일년을 돌이켜 보면서..일년의 세월을 넘어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쵸코님... 어때요 기분이? 우리 앞으로도 변치 말자구요...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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