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몇 번 유산이 되면서 임신이 된터라 지금 둘째임신사실을 남편이 알게되면 수술받으란 얘길 못할거 같아요. 그렇다고 낳자고도 못할겁니다. 연년생 아기들 키우면서 어떤 점들이 힘드셨나요. 엄마몸은 어떻게 힘들게 되는지. 아기들끼리 별 문제없이 지낸 경우나 문제가 좀 심각했던 경우.... 경제적인 면, 남편과의 관계... 수술을 받게된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언니입장에서, 친정엄마입장에서 시모입장에서 글을 남겨주셨으면 해요.